"폭발물 있다" 농담에 항공기 80분 지연 / YTN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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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 폭발물이 있다는 한 승객의 농담에 160여 명을 태운 항공기 출발이 1시간 20분가량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19일) 저녁 6시 20분 청주를 출발, 제주로 떠날 예정이던 제주항공 여객기에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했지만, 특이점은 없었고 항공기는 1시간 20분 늦게 제주로 출발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청주공항에 도착한 이 항공기에서 내리던 승객 한 명이 기내에 폭발물이 있다고 말했다는 승무원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한 결과 농담 삼아 건넨 이야기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승객의 행동에 협박이나 항공기 지연, 업무방해 등의 목적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처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권남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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